로그인

현재근

2022 · 솔로 · 남성 · 랩/힙합

favorite_border

발매 앨범

전하려던 눈물을 닦고

현재근 (Hyun Jae Geun)

모서리 : 웅크려진

현재근 (Hyun Jae Geun)

나는 왜, 다 지나간 그때로

현재근 (Hyun Jae Geun)

Fairy Tale

현재근 (Hyun Jae Geun)

사랑에 빠진 것 같아!

현재근 (Hyun Jae Geun)

지켜봐줘, 떨어지지 않게 (With. 현도헌, 2OOM)

현재근 (Hyun Jae Geun)

내 시간은 여전해, 내 맘 변해서 미안해 (Feat. 현도헌)

현재근 (Hyun Jae Geun)

How many times do we have to lie

현재근 (Hyun Jae Geun)

저 해가 뜨면, 우리는 아무 일 없던 것처럼

현재근 (Hyun Jae Geun)

달과 6펜스 (Prod. Capsctrl)

현재근 (Hyun Jae Geun)

XX (Prod. Magellan)

현재근 (Hyun Jae Geun)

시간은 나를 떠나 (Feat. 윤동주)

현재근 (Hyun Jae Geun)

아티스트 소개

저는 따로 활동명을 가지지는 않습니다.
다만, 제가 가진 가치관과 정체성을 모두 포괄하는 관점에서 명료하게 의미를 전달 할 수 있는
‘이방인'이라는 부 타이틀로 소개 드리고 싶습니다.
창작에 있어 한 분야에 국한되지 않은 예술을 꿈꾸며 스스로를 '이방인'이라 지칭하기도 하였고,
어린 시절 잦은 이사 경험을 내포한 '이방인' 으로서의 저의 모습도 담겨있습니다.
경험은 다양한 장소에서 다양한 정보들이 저에게 유입 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었고,
폭넓은 정보의 수용은 창작 활동에 많은 이점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으며, 노래를 만들고, 사진을 찍으며 디자인으로
자신을 표현해 낼 수 있는 다양한 분야에서의 경험이 있었습니다.
문제는 '나는 어느 곳에도 속하지 못하지 않은가?' 하는 이질감이었습니다.
'무의미' 라는 단어 또한 무의미 하다는 의미를 갖는다는 맹점처럼,
속하지 않았기에 '속하지 않은 이방인'이라는 소속감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었고,
한 분야에 구속되지 않고 그것들의 만남과 부딪힘의 상승효과를 기대하는...
이상, 흔적을 뿌리는 '이방인' 현재근 이었습니다.

생년월일

2000-05-11

SNS

0개의 응원 메시지

공유하기

또는 링크 복사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