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 앨범
아티스트 소개
[밴드 멤버]
신(기타 + 보컬, 본명 신재환)
싸제(기타, 본명 정시훈)
루야(베이스, 본명 강민영)
호진(드럼, 본명 유호진)
[아티스트 소개]
평소에 일본 밴드 씬을 동경해 일본 인디 음악(age factory, yonige, さよならポエジ?, the 2, shytaupe 등의 아티스트들)을 닮은 밴드를 하고 싶어 했던 싸제(기타)는, 디스코드에서 함께 게임을 해왔던 오타쿠 동료들인 루야(베이스)와 신(일본어가능 기타보컬)을 영입해, THE LAST ORANGE 라는 팀을 결성, 'Last Orange'라는 곡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합주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루야(베이스)가 서울대학교 과 후배로, 같이 밴드 동아리를 했던 이력이 있는 호진(드럼)을 '슈게이징 밴드 할 건데 들어오지 않겠냐'라며 속여 영입하면서 현재의 4인조 밴드 체제가 완성되었습니다. 이 밴드는 해당 장르의 구현도를 높이기 위해, 일본어가 가능한 신재환의 언어능력을 활용하여 곡을 발매할때 한국어 버전과 일본어 버전을 같이 낸다는 특이한 원칙이 있습니다.
신(기타 + 보컬, 본명 신재환)
싸제(기타, 본명 정시훈)
루야(베이스, 본명 강민영)
호진(드럼, 본명 유호진)
[아티스트 소개]
평소에 일본 밴드 씬을 동경해 일본 인디 음악(age factory, yonige, さよならポエジ?, the 2, shytaupe 등의 아티스트들)을 닮은 밴드를 하고 싶어 했던 싸제(기타)는, 디스코드에서 함께 게임을 해왔던 오타쿠 동료들인 루야(베이스)와 신(일본어가능 기타보컬)을 영입해, THE LAST ORANGE 라는 팀을 결성, 'Last Orange'라는 곡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합주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루야(베이스)가 서울대학교 과 후배로, 같이 밴드 동아리를 했던 이력이 있는 호진(드럼)을 '슈게이징 밴드 할 건데 들어오지 않겠냐'라며 속여 영입하면서 현재의 4인조 밴드 체제가 완성되었습니다. 이 밴드는 해당 장르의 구현도를 높이기 위해, 일본어가 가능한 신재환의 언어능력을 활용하여 곡을 발매할때 한국어 버전과 일본어 버전을 같이 낸다는 특이한 원칙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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