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 앨범
아티스트 소개
김민환은 기타와 신다사이저를 중점으로 본인만의 싸이키델리아를 표현해낸다. 광명을 바탕으로 활동하며, 본인 음악이 ‘자신을 알아가는 소리’ 라고 설명한다.
그는 살아갈때가 음악을 하는 순간이고, 오히려 음악이라는 행위를 할때가 본인에 대해 알아가고 자신의 자아에 대해 배워가는 과정이라고 말한다. 인생 매순간의 경험과 선택들이 그의 음악을 만들어간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가 태어난 광명부터, 꺼내지 못한 깊은 생각들, 저번주 금요일의 점심 메뉴, 어떠한 특정 음악을 좋아하는 이유, 실수와 결정들 등등 본인도 설명하지 못하는 그의 스토리들과, 거기에 담겨져 있는 진실들을 가장 솔직한 소리 형태를 통해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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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hwan Kim (Kmh) expresses his unique Psychedelia through the sound of Guitar and Synthesizers. He explains his music as a ‘Journey of self-exploration’
He believes that every moment in life is music and when he makes music, he gets to self-explore himself as a human being. This is because he thinks every life experience constructs his music and leads him to make elemental musical decisions.
Let me present my prohibited thoughts, the light of his birth, to last Friday's lunch menu, to why he liked certain music, to the mistakes and decisions he couldn't explain, to the most honest form of sound.
그는 살아갈때가 음악을 하는 순간이고, 오히려 음악이라는 행위를 할때가 본인에 대해 알아가고 자신의 자아에 대해 배워가는 과정이라고 말한다. 인생 매순간의 경험과 선택들이 그의 음악을 만들어간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가 태어난 광명부터, 꺼내지 못한 깊은 생각들, 저번주 금요일의 점심 메뉴, 어떠한 특정 음악을 좋아하는 이유, 실수와 결정들 등등 본인도 설명하지 못하는 그의 스토리들과, 거기에 담겨져 있는 진실들을 가장 솔직한 소리 형태를 통해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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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hwan Kim (Kmh) expresses his unique Psychedelia through the sound of Guitar and Synthesizers. He explains his music as a ‘Journey of self-exploration’
He believes that every moment in life is music and when he makes music, he gets to self-explore himself as a human being. This is because he thinks every life experience constructs his music and leads him to make elemental musical decisions.
Let me present my prohibited thoughts, the light of his birth, to last Friday's lunch menu, to why he liked certain music, to the mistakes and decisions he couldn't explain, to the most honest form of sound.
생년월일
2000-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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