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ory Dae는 어릴 때부터 작곡을 해왔으며 11 살 때 교회에서 처음으로 작곡한 곡을 불렀다. 그 이후로 그녀는 베이스 기타, 피아노 및 우쿨렐레와 같은 여러 악기를 배웠으며 학교에서 음악 이론, 역사 및 보컬 수업을 공부했다. 2018 년에 그녀는 디고리 대 (digoryDAE)라는 이름을 사용하여 자신의 YouTube 채널에 자작곡과 커버 곡을 업로드하기 시작했다. 2018 년 가을에 그녀는 일부 플랫폼에서 자작한 Saturday Morning Reruns라는 첫 번째 EP를 발표했다. 2019 년에 그녀는 새로 태어난 조카에게 헌정하는 두 번째 EP인 Songs For Sweetpea를 발표했다. 또한 최근에 세 번째 Under the Sun라는 EP를 Spotify, Apple Music과 Amazon Music에서 발표했다. Under the Sun에 공개된 노래들은 그녀가 서울에서 살면서 생각과 감정을 담아내며, 삶의 변화를 겪고 성장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감상할 수 있다. 수년 동안 그녀는 노래 경연 대회에 참가하고 뮤지컬에 참여했으며 다른 아티스트와 협력했다. 현재 그녀는 YouTube 채널에서 계속 활동하고 있으며 새로운 프로젝트 작업을 시작하고 있다. 그녀는 또한 자신의 음악을 위해 함께 작업하거나 프로젝트를 진행할 아티스트 뿐 아니라 회사를 적극적으로 찾고 있다.
작곡에서 그녀는 보통 우쿨렐레와 이야기 같은 가사를 활용한다. 가비는 많은 얼터너티브 및 인디 아티스트로부터 영향을 받았으며 초기 영감은 Snow Patrol, Coldplay와 같은 밴드로부터 받았다. 그녀는 현재 음악 장르를 인디라고 생각하지만 록, 재즈, 팝과 같은 다양한 장르에도 관심이 있다.

2018년 digoryDAE 유튜브 채널 개설
Mont Concert Cover Competition - 보컬 1 위
Changwon Kpop World Festival Israel - 보컬 오디션
Saturday Morning Reruns - EP 발매
Text Lies - 피쳐링 트랙 발매
Changwon Kpop World Festival Israel - 보컬 3 위
Under the Sun - EP 발매
튠젬 Liker Award Contest - 2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