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 앨범
아티스트 소개
어느 평범한 회사원이 혼자 점심을 먹고 공원에서 시간을 때우고 있는데 섬광 같은 멜로디의 계시를 받는다. 그리고 문득 고개를 들어보니 어느 허름한 빌딩 206호 창문에 [게으른나무-속성앨범제작] 이라는 글자가 눈에 들어온다. 무언가에 이끌리듯 들어간 그곳에서 상태가 좋아 보이지 않은 불량해 보이는 펑크 기타리스트를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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