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 Album Cover
앨범 소개
“repeating longing and eternity.” _ 그리움의 반복, 그리고 영원.
: 남겨진 가락이 피워낸 하나의 앨범.
곡소개
[그냥,우리는]
“잊고 싶지 않은 기억. 하지만 흐르는 시간 속에 잊혀 가요. 그럴수록 매일 되새겨봅니다. 잊고 싶지 않으니까요.”
: 한 여름과 함께 멈춰버린 또 하나의 기억이 수없이 도돌이표 되며 음을 만들고, 그 음들이 모여 곡이 되었다. 그 여름, 뒤돌아선 발걸음 주위에는 유난히 차가운 공기만이 맴돌았다.
songwriting / 신영신
vocal / 신영신
piano / 문지현, 신영신
drum / 신민철
strings
- violin / 조여환
- viola / 최지연
- cello / 신영신
[망상(妄想)]
“나 자신이 세상의 가장 아래에 있다고 느껴질 때, 내가 가지 모든 걸 다 털어보고는 해요. 나에게서 가장 빛나던 때를 찾아보는 거죠. 그리고 또다시 그려봅니다. 그때의 나를, 지금의 나 자신 위에 말이죠.”
: 한번 이어진 인연은 끝을 맺는다고 끝나버리는 단순함이 아니다. 그저 묶어둔 채, 남은 생을 이어가는 것뿐. 엉켜버린 매듭이 풀리는 날, 그 인연은 또 한 번 연결되는 것이다.
songwriting / 신영신
vocal / 신영신
piano / 신영신
drum / 신민철
[그리움의 거품]
“There’s a letter that you left behind.”
: 차마 전하지 못한 편지 한 장. 그것은 전해지지 못한 나의 마지막 마음이기도 하다. 그저 담긴 마음속 그리움의 거품이 피어난다.
compose / 신영신
piano / 신영신
strings
- violin / 조여환
- viola / 최지연
- cello / 신영신
: 남겨진 가락이 피워낸 하나의 앨범.
곡소개
[그냥,우리는]
“잊고 싶지 않은 기억. 하지만 흐르는 시간 속에 잊혀 가요. 그럴수록 매일 되새겨봅니다. 잊고 싶지 않으니까요.”
: 한 여름과 함께 멈춰버린 또 하나의 기억이 수없이 도돌이표 되며 음을 만들고, 그 음들이 모여 곡이 되었다. 그 여름, 뒤돌아선 발걸음 주위에는 유난히 차가운 공기만이 맴돌았다.
songwriting / 신영신
vocal / 신영신
piano / 문지현, 신영신
drum / 신민철
strings
- violin / 조여환
- viola / 최지연
- cello / 신영신
[망상(妄想)]
“나 자신이 세상의 가장 아래에 있다고 느껴질 때, 내가 가지 모든 걸 다 털어보고는 해요. 나에게서 가장 빛나던 때를 찾아보는 거죠. 그리고 또다시 그려봅니다. 그때의 나를, 지금의 나 자신 위에 말이죠.”
: 한번 이어진 인연은 끝을 맺는다고 끝나버리는 단순함이 아니다. 그저 묶어둔 채, 남은 생을 이어가는 것뿐. 엉켜버린 매듭이 풀리는 날, 그 인연은 또 한 번 연결되는 것이다.
songwriting / 신영신
vocal / 신영신
piano / 신영신
drum / 신민철
[그리움의 거품]
“There’s a letter that you left behind.”
: 차마 전하지 못한 편지 한 장. 그것은 전해지지 못한 나의 마지막 마음이기도 하다. 그저 담긴 마음속 그리움의 거품이 피어난다.
compose / 신영신
piano / 신영신
strings
- violin / 조여환
- viola / 최지연
- cello / 신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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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9
Luminant Entertainment | Luminant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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