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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 Album Cover

겨울과 봄, 그 사이

김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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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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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소개

끝나지 않을 것 같던 겨울도 서서히 지나갈 때 쯤, 봄이 오기 전 창 밖의 아직 남아있는 겨울을 보며 쓴 노래이다.
그렇게 기다리던 봄이 찾아온다지만 또 한 번의 계절이 변하고 시간은 흐르는 것에 사실 조금은 씁쓸하기도 하다.
끝나가는 겨울을 이대로 보내기엔 아쉬워서 겨울을 노래에 담아보았다.

-Credit-
Lyrics by 김재나
Composed by 김재나
Arranged by 김재나
Vocal by 송의양
Piano Performed by 이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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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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